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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간작/유스티티아 엘레지 & 비올라 세레나데

소장본 파본 기준 / 재고 판매 일정 안내


안녕하세요! 11일 택배 마감 전에 접수를 마쳤으니 13일이면 다들 수령하셨을 것 같습니다.
소장본 구매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 😊💕

혹시 받으신 책이 아래의 파본 기준에 해당한다면 사진과 함께 제 트위터 계정 @Amber_Moon0503으로 DM을 주시거나 TMM 메신저로 연락해 주세요!
파쇄 확인 후 재배송, 파본을 대비해 뽑은 책이 모두 소진된 후라면 환불로 진행합니다.

파본 문의는 5월 27일까지 받습니다! 꼭 기한 내에 아래 기준에 해당하는 손상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!



파본 기준

❗독서가 불가능한 정도의 손상이 있는 책만 파본입니다.❗

- 표지

  • 상자 파손 등의 문제로 발생한 심각한 오염
  • 접착 부분이 뜯어져 내지와 표지가 분리됨

검수&포장 과정에서 인쇄 불량/책등 구겨짐 등은 걸러낸 상태입니다. 즉 포장 불량으로 발생한 '손상'만 파본으로 접수합니다.
인쇄 과정에서 찍힌 미세한 색점 등은 파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.
제본 문제도 책이 뜯어질 정도의 불량이 아닌, 접착제의 기포/책 모서리의 미세한 구겨짐 등은 파본이 아닙니다.


- 내지

  • 본문을 식별할 수 없는 심각한 오염/내지 구겨짐
  • 페이지 순서가 바뀜

독서에 방해가 되지 않는 손상은 파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. (출력 과정에서 여백에 찍힌 작은 잉크점/글자 식별이 가능한 미세한 번짐 등)
내지 구겨짐도 본문이 구겨지거나 접힌 종이 위에 밀려서 출력된 경우만 파본에 해당합니다.




파본 접수 기간이 끝난 후 재고가 있다면 6월 중으로 재고 판매 폼을 열도록 하겠습니다! 재고 관련해선 트위터로 업데이트 할게요!